많은 사람들이 교횔 다니고 예수님과하느님을 믿지요. 지금 이글을보고있는 당사자또한 마찬가지일거에요. 주변에도 많은 그리스찬들이 있는데 어릴때는 대부분 아무것도 모르고 부모님 따라서 일요일마다 교횔다닌다는 아이들이 커서는 자아를 찾아서 정직한 크리스천이된 지인들도 꽤 되지요. 그래서 많은 사람들을 위하여 복음성가 메들리 50곡 그리고 85곡정도를 더 가지고 와봤답니다. 총 분으로 따지면 500분 정도 이상 들을 수 있으니 밤에 자기전에, 혹은 아침에 일어나서 혹은 평화로울때 들으면 될것같아요. 그리고 잔잔한 피아노 멜로디와 가요스러운 찬송가도 준비해보았으니 장르도 다양해서 골라들으면 될거에요. 

    요즘 연예인들도 보면 교횔많이 다니더라구요. 영화배우나 탤런트들은 잘 모르겠는데 가수들은 찬송가같은거를 직접 부르기도 하더라구요. 우리 주변에 10명중 3명정도는 크리스쳔인것 같아요.
    한동네에서, 한아파트안에서 같은교횔 다니는 사람들이 꽤나 중복되니깐요. 복음성가 메들리 50곡 들으면서 주변의 지인들과 혹은 혼자만의 평화로운 날을 지세며 보낼수있답니다.

    best of best 60분정도 짜리인데요. 먼저 베스트부터 들으면서 천천히 마음을 다스리세요. 

    그다음에는 조금 다른버전의 라이브들인데요. 심심하지 않아서 지루하지 않고 조금 더 신나게 들을 수 있을거에요.


    그다음으로는 잔잔한 클래식과 같은 ccm 묵상경음악 이랍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잔잔하면서도 뭔가 편안해지는 느낌의 음악을 자주들어요. 꼭 크리스챤이 아니어도 들으면 잔잔하니 잘때도 달콤하게 들릴만한 복음성가 메들리 50곡 그리고 잔잔한 피아노 묵상곡이에요.

    어제 마녀사냥 관련 영화를 보다가 머나먼 아득히 먼 옛날 로마의 역사를 찾아 보면서 깊은 역사와 유서를 보고 많이 놀랐습니다.

    사실 사는데 각박하여 우리나라 역사도 잘 모르는 판국에 먼나라의 역사와 전세계의 역사를 자세히 알리가 없었죠. 헌데 잔다르크 처럼 억울하게 떠난 역사적 사실과 또 각색이 되었지만, 픽션이지만 뭔지 모를 감동과 분노, 그리고 많은 감정이 엮어져서 오랜만에 몽환적인 느낌의 영화를한편 봤지요. 그래서 필이 꽂혀서 비슷한 느낌의 영화를 찾아 보기도 하고 시대적 배경과 흐름을 공부해보기도 했네요. 그래서 오늘 복음성가 메들리 50곡을 준비해봤는데요. 처음 들어보는것들이 대부분이지만 지극한 크리스챤들은 익숙한 것도 많을거라고 생각되네요. 그럼 평화롭게 들으면서 이번주도 잘마무리하고 내일을 준비합죠.

    Posted by Serious N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