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타는 중일때 그리고 남자친구 여자친구에게 들려주고 싶을때 
    그리고 사랑하고 싶을때 두근두근 설레는 달달한 노래 모음 6시간 짜리를 가지고 왔습니다.
     6시간정도는 거뜬히 들을 수 있기때문에 
    아련감성 터질 시간은 충분히 넉넉히 있을거에요. 
    어제 아련한 로맨스 영화를 한편 보았더니 
    갑자기 감수성이 폭발하게 되었지요. 
    약간 슬픈 영화이고 반전도 있고 눈물나는 스토리라서 
    거기에다가 배우가 너무 잘생겨서(ㅋㅋ) 더 빠졌던 것 같아요. 
    가끔은 그런 슬프면서도 우울하지만
     두근두근 거리는 로맨스 영화와 함께 
    설레는 달달한 노래 모음을 들으면서 
    어느주기마다 한번씩 찾아오는 외롬신을 무찔러보도록 해요


    둑흔둑흔 하트브레이커들.. 너무한 것 아니오 저 눈빛 너무한다 특히나 저 첫번째 사진의 영화는 하트어택 쩜..
    그 눈빛과 대사와 ost와 특히나 조쉬 하트넷.. 진심 하트4ㅋㅋㅋ뿅뿅

    남녀 듀엣곡으로 시작되는 달달한 노래 모음 첫번째 랍니다. 수지와 백현의 드림으로 시작되는군요.

    두번째는 설레는 음악으로 구성된 2시간 짜리 랍니다.

    이거는 홍대광의 잘됐으면 좋곘다로 스타트를 끊어 총 65곡짜리랍니다. 

    음악과 관련된 로맨스 영화가 참 많은데요. 특히나 그런 영화들은 ost가 더 뜨는것같아요. 그만큼 시각적도 시각적이지만 청각적으로도 설레는거라는 말이겠지요.

    때로는 보면서 사랑을 느끼지만 들으면서 사랑을 느낄때도 있으니깐요. 예를 들어 달달한 노래 모음 뿐만 아니라 내 남친 여친과의 통화로 수화기 넘어 전해져 오는 그 목소리. 그 달콤한 목소리에 취해 잠못이루는 밤이 수없이도 많지요 특히나 목소리가 매력적인 사람은 아무리 얼굴이 매력적이지 않아도 사랑에빠지는 경우가 많은것같아여 특히 다크나이트의 조커역을 맡았던 히스레저 그의 목소리는 거의 천상의 목소리수준이라 외모는 호불호가 갈리지만 허스키한 말투와 보이스와 게다가 엄청 잘생겨보이는.. 끓어오르는 감수성을 주체하지못할때 널러오새여 


    Posted by Serious N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