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팝송과 추억의 가요와 음악들을 옛추억과 회상에 젖어 들을 수 있게 7080 신나는 노래 모음과 함께 추억의팝송 까지 가지고 왔답니다. 250분은 족히 들을 수 있으니 듣다가 지치면 줄겨찾기 해놓고 나머지 이어서 들으면 되겠지요.


    지금으로부터 36년전에 나온 영화이죠. ost였던 리얼리디 정말 명곡이었죠. 왠만한 젊은사람들도 익숙하게 잘 알정도로 거의 40년이 다되는 시간동안 한결같은 곡입니다. 그래서 회상과 추억에 젖을 7080 신나는 노래와 함께 옛날 추억의팝송 까지도 같이 준비해보았답니다.


    먼저 추억의 가요와 음악들 60분 짜리부터 들어보도록 할께요. 계속 쭉 이어지니깐 틀어놓고 다른일 해도 된답니다.


    그다음은 추억의 팝송 이랍니다. 총 180분 정도 되니 총 250분 정도는 계속 반복적으로 플레이하여 청취할 수 있습니다.


    요즘 옛날 우리네 시절의 배경을한 영화와 드라마가 많이 나오고 있죠.아마 지금 스마트폰 혹은 컴퓨터앞에 앉아서 청취하고 있는 독자 또한 그시대의 사람일 확률이 높을겁니다. 롤러장 고고장 등 우리네 부모님 세대나 아니면 30대이상, 40대나 50대가 가장 공감하지 않을까 생각이 문득 드네요.

    못배우고 못입던 그 시절, 요즘 아이들보다 기타를 더 많이 튕겼던 시절입니다. 요즘 통기타를 튕길줄 아는 젊은이들이 얼마 없지만 요즘 취미삼아 다시 통기타를 끄내들고 있습니다.

    긴 회상으로 지세우고 있는 기나긴 세월. 문득 옛날이 그립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곡들을 들으며 지난날에 빠져있겠군요. 사실 1980년대쯤에는 비틀즈가 세계제일이라 불리울만큼 치솟았는데 말이죠. 지금은 세월이 흘러 세상을 뜬사람도 있고, 전설을 찍은 순간 다 해체되었죠. 무튼, 거룩하고 조용한 기나긴 밤 자기전에 라디오 넘어로 들려오는 달콤한 목소리와 음악에 취한 그시절을 회상하며 7080 신나는 노래를 잘 듣고 있는지요. 다른 주제의 다양한 음악들이 항상 업뎃되니 다 못들었을시에, 다른장르의 곡을 듣고싶다면 언제나 환영하니 다른 카테고리와 줄겨찾길 해서 찾아옴됩니다. 그럼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는 날들에 빠져봅세다.




    Posted by Serious N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