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매일까지는 아니어도 1주일에 최소 한편에서 몇편정도는 movie를 꼭 챙겨보는데요. 삘받았을때나 시간이나 모든게 여유로울시기에는 하루에 두세편도 보고 그러지요. 거의 명작은 다 봤다고 할수있을만큼인데 그 중에서도 명곡이었던 외국영화 ost 추천 목록과 한국것도 섞어서 가지고 와봤습니다. 옛날 고전이 역시 명작이고 명곡이 많은것같아요. 요즘신작들도 뭐 꾸준히 나오고 있고 뮤지컬이라던지 로맨스음악장르같은 경우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이 많이 나오고 있지만 별로 그렇게 딱 와닿는게 없는 것 같아요. 허지만 최근에 나온것들중에서도 명곡들이 꽤 있더라구요. 대부분 좀 된것들이고 익숙하고 유명한것들이 많을것같네요. 아마도 자주 보고 마니아수준이라면 어리던 나이를먹었던 대부분 아는곡이라고 생각되구요. 아마도 보지않았어도 아 이곡! 이러면서 알겁니다 ㅋㅋ

    아이유와 박명수가 레옹을 본따 노래까지 만들었었죠. 레옹, 타이타닉, 로미오와 줄리엣, 사랑과 영혼, 노팅힐, 보디가드, 라붐, 티파니에서 아침을 등등 해외것도 많지만 클래식, 국화꽃 향기,약속,쉬리,시월애,엽기적인그녀,왕의남자,봄날은간다 등등 국내것도 꽤 많이있으니 들으면서 함께 추억에 젖어보도록해보아요

    이거는 한국과 외국영화 ost추천 목록 140선이랍니다. 진짜 들으면 찡해지는 것들밖에 없다는; 이제는 다시 이런 명오브반들을 새로히 들을 수 없는것인가 ㄷㄷ

    셀린디온의 마이하트윌고온으로 타이타닉을 회상하게 만들며 시작하는 이목록은 우리 한국인이 좋아하는 movie 음악으로 뽑힌 레전드랍니다. 그래서 더욱 더 고전스멜이 나는것들이 많아서 좋군요.

    정말 지금 생각해보면 옛날에 문물과 스마트한 모든것들이 덜 발전되었을때 만들어진 작품이 더 아련하고 뜻 깊고 생각이 많이나고 아직까지도 많은 사람들의 전세계인들의 기억속에 남아있는 것 같아요. 로미오와 줄리엣이나 그런 명작들은 뮤지컬같은걸로도 꾸준히 만들어지고 있죠. 개인적으로 공포장르를 좋아해서 자주 보는데, 공포는 대부분 깔리는 음악이 죠스처럼 바바밤거리거나 스산한것밖엔 없지만 저번에 봤던 공포물의 사운드트랙이 꽤나 괜찮더라구요. 제목이 생각이 안나지만.. 오늘올린 외국영화 ost 추천목록도 대부분 로맨스나 드라마류 같은것들이죠. 아무튼 공포 스릴러 장르를 가장 많이본 것 같지만, 로맨스나 판타지 드라마 모험 같은것도 자주 보기때문에 모든 장르 통틀어서 재난멜로 장르였던 타이타닉을 가장 많이 봤던것같아요. 그만큼 명작이고 기억에 남고 재밌었고 감명깊에 봤었죠. 3~4년전인가 2012년에 타이타닉이 3d로 재개봉을 했었는데 그때가서 뛰어가서 봤었네요 ㅋㅋ 그전에 몇개월전에 이미 한번 봤었는데 말이죠. 그래도 그 명작을 내 눈바로앞에 펼쳐지게 쓰리디로 보고싶었음ㅋㅋ 역시나 쩔었지만 상영타임이 3~4시간이라서 눈이 좀 피로했지만, 초반에 그 할머니가 나와서 얘기할때 바닷속 체험하고 뭔가 스릴넘치고 좋았고 무엇보다 잭!!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풋풋한 리즈시절을 눈앞에서 바로 보니 좋았네염 또 이런 명작들이 재개봉했음 하는 마음도 있는데 대부분의 명작들은 이미 한번 더 상영해서 다시는 극장에서의 그 짜릿함을 맛보지는 못할것같아요


    Posted by Serious N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