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는 여제라고 불리우는 여자가수인 이수영의 노래들을 올렸었는데요. 이번에는 마치 첫사랑 처럼 추억이 새록새록 피어나는 명곡들만 모은 2000년대 발라드 모음 베스트들만 모아가져왔어요. 이백개 정도가 넘기때문에 충분한 양이지만, 양이 많다고해서 질이떨어지면 안되겠지여. 다 명곡들이라 명반이라고 할수있지여 그때그시절의 가수들이 지금 거의 레전드급으로 남아서 조상님급으로 지금은 취급받고 있지만 지금의 3~40살이 그때에는 2~30살의에 청년의 아주 풋풋한 리즈시절과 가장 달달한 목소리와 성대를가질적에 부른것들이라 지금 라이브로 들어도 그때 처럼만큼은 못한것같아요 그래서 옛날이 더 그리워지기도 하고 다시는 없을 아날로그 감성시대이니 말이졍 무엇보다도 옛날 종영된 드라마 ost들은 진짜 꿀탱이임.. 요즘 드라마 ost들은 그냥 아이돌노래 스러운데 진짜 그때는 소오름이 끼칠정도였으니!! ㄷㄷ

    첫사랑처럼 아련했던 그때. 여러분은 학생이었나요 아니면 어른이었나요. 초중후반에 학생이었던 사람들, 특히나 초,중반에 학창시절을 보낸 사람들이라면 진짜 아련할듯!! 학교다닐때 mp3에 담아두고 인터넷 소설 읽으면서 듣거나 그때는 지금처럼 막 음식점들이나 카페같은게 활성화되어있지 않아서 빙수점이라던가 캠모아인가 캔모아인가 아이스베리 등등 빙수먹으며, 수업시간에 이어폰꽂고 몰래, 교복속에 엠피쓰리 숨겨서 듣고 2000년대 발라드 모음 들으면 정말 추억이 많지요. 하나부터 열가지 다 아련터지는 것들 ' -'

    성시경 브라운아이드소울 정엽 나얼 버즈 민경훈 이수영 등등 정말 어마어마했던 뮤지션들이 기억나는군요.
    이외에도 엄청나게 많지만.. 특히나 초중반때 버즈 민경훈의 리즈시절이라서 그때 학창시절때 팬이었던 소녀들 많이있을듯 ㅋㅋ 성시경도 초반에는 뭉글뭉글하니 훈내엄청 났었는데말이죠.

    이건 초중후반 여러개가 골고루 섞인 유명한것들과 조금 덜 유명한게 섞인 명곡들이네요.

    이건 뭐.. 말이 필요없죠. 벌써일년 인연 그녀를 사랑해줘요 거리에서 행복하지 말아요 귀로 눈의꽃 보고싶다 사랑의 바보 등등 정말 엄청난 레젼드곡들밖에 없어서 진짜 말이안나오는 2000년대 발라드 모음 레젼드버전 후덜덜 ' -'ㅋㅋ

     
    안되나요 들리나요 낙인 바람이 되어 wihe me 이 거지같은말 제발 너를 위해 체념 다시사랑할수있을까 해바라기도 가끔 목이 아프죠 점점 등등 이거또한 미친것같은 것들밖에 엄다는거 ㅎㄷㄷ

    응급실 가시 겁쟁이 남자를 몰라 사랑했나봐 살다가 죄와벌 술이야 그남자 그여자 서쪽하늘 가슴아파도 그녀를 사랑해줘요 등등 중후반때에 히트친 히트곡들 진짜 어마어마하넹;

    케이윌 김범수 플라이투더스카이 등등 어마어마한 남자 여자 가수들이 많은데 요즘 새로운 앨범을 가지고 나와도 예전만은 못한것같아요 모든가수들이 다. 그만큼 추억과 아날로그 감성이란 .. 영화던 드라마던 노래던 스마트한것보다는 아날로그시계처럼 조금은 옛스러울 필요가 있는데 말이죠 케이윌도 후반부쯤부터 히트쳤지만 이 죽일놈의 사랑 ost 부를때부터 알고 있었죠. 11년전인가? 그때쯤이었는데 어럽투킬 오에스티 후덜덜했었는데.. 아무도 모르더군요. 그나저나 쌈디 같이 래퍼들이 저렇게 서정적인 곡을 부를때 더 매력이 있는 것 같음 2000년대 발라드 모음에 있는 가수들은 대부분 지금 삼사십대가 되었지만 요즘 아이돌이나 젊은 사람들보다 훨씬 더 잘생긴 사람들이 대부분이라는.. 지금 늙었다고 과거의 리즈시절을 모르는 지금의 십대 청소년들은 모를것이오 그럼 감미롭고 달콤한 음악들 즐감하세영ㅋ뿅


    Posted by Serious N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