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의 모든사람이 어떤 일을 하게 되고, 또 그 일에 대한 주의깊음이 필요하고, 학교를 가고 또 공부를 해서 무언가를 학습하여 지식을 습득하죠. 허나 주위가 산만하거나 오래 앉아있지 못한다거나 뭔가에 꽂히지 않으면 잘 안하는 사람들이 많죠. 어떤일을 해야할떄, 혹은 공부를 할때 집중력 향상 음악 으로 1시간할거 30분으로 끝내고, 내일생각해도 기억나고 생각나게끔 과학적으로 주위를 분산시켜 주는 방법을 통해서 능률적으로 높여보도록 해봐요.

    무슨 어떤일에 대해 파고들때 조용한 환경에서 해야지 무슨 시끄럽게 틀어놓고해? 이러는 사람들도 있을텐데요. 이 방법은 < 과학적 >이랍니다. 일명 백색소음이라고도 하는데, 가족들이 떠드는소리, 티비소리 혹은 집 주변의 공사장이나 사람들소음 같은 잡소음들을 중화시켜 더 일이나 공부에 집중할 수 있게해주고 뇌가 활성화 되어 더 빠른시간안에 지식을 습득할 수 있지요.

    1. 몽환적이고 잔잔한 2시간 짜리. 
    첫번째는 잔잔하게 앉은자리에서 책한권쯤은 우스운, 두시간 넘는 시간동안 들을 수 있는곡이에요. 



    2. 클래식풍의 4시간 짜리.
    잔잔한 피아노의 선율의 집중력 향상 음악 으로 책이 내 머릿속으로 쓔웅. 자장가라고 생각하면 아니되오. 가끔 가다가 너무 아름다운 선율에 자장가로 착각하여 스르륵 잠이 들때가 있지만 곧 깨게 될것이오.


    3. 자연의 아름다움, 빗소리 (천둥소리)
    이것이야 말로 진정한 백색소음이 아니던가. 책읽을때 혹은 공부할때 이런 자연의 소리를 틀어놓고 있으면 주변의 잡스러운 소음따위는 거슬리지 않고 마음이 편안해지고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

    들으면서 왠지 모르게 자장가스럽게 졸릴수도 있지만 그럴때는 빗소리를 틀어놓고 천둥소리에 긴장하면서 들어보세요. 그러면 조금이나마 잠이 달아날것임.. 특히나 무언가를 잔뜩먹고 책을 읽으면 그것이야 말로 마법처럼 바로 스르륵 잠이올수도 있으니 배고픈 상태가 더 낫다는거..ㅋㅋ 일전에 자장가를 올렸지만 그와 다르게 이것들은 책이 지렁이 처럼 보이지 않고 수평선 처럼 내 눈에 딱들어오게끔 골라보았으니, 또한 합쳐서 10시간이상 되오니 하루종일 공부하는 범생이나 수험생, 시험준비생들도 문제없고 또한 자기전에들어도 괜찮은 것들이니 언제든 내마음과 머리를 편안하게하고싶을때 들어보도록하세요.


    Posted by Serious N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