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청춘들의 부모님 세대인 7080세대 즉 30대 이상의 40대 50대 60대의 어른들이 좋아할만한 가요장르이자 그 옛날 시대부터 꾸준히 히트송을 분출해 내고있는 가수이자 아는사람은 다 안다는 김용임트로트메들리 모음집을 가져왔답니다. 대부분 이 장르에는 태진아, 송대관, 나훈아, 장윤정 등등의 대중적인 티비에 자주 나오는 가수들만 생각하는데, 얼굴과 이름은 잘 알려지지 않았다만 음악을 들으면 어른들은 대부분 알아맞출만큼 정상급가수이죠.


    오늘같은날에 팥빙수 한그릇 딱 먹으면서 뽕짝을 들으면 좋을텐데 말이지요. 팥빙수를 해먹을수도 없고 참으로 덥고 배고픕니다. 대신 시원한 수박을 먹으면서 들으려고 해요. 지금으로부터 한 2~30년도 더 된 먼 옛날,

    1980년도에 데뷔를 했지만 아직까지도 김용임트로트메들리 목록은 고인물에 얽혀있지 않고 꾸준히 새로운 웅덩이를파 최신으로 꾸준히 음반을 내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과거의 가요무대에서 부터 최근에 이르기 까지 변함없는 외모와 헤어스타일이 돋보이네요. 청소년들이나 젊은이들은 엄마 아빠께 들려드리면 좋아하실 것 같은 느낌이지요. 아마 어른들은 옛날을 추억할겁니다.

    1. 무려 < 150분 이상 >의 어마어마한양의 김용임트로트메들리 첫번째 목록입니다.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연속재생이 되니 다른일 하면서 들어도 됩니다.


     
    2. 최신음악도 껴있는 모음입니다. 50분 짜리랍니다.

    3. < 라이브 >로 가요무대에서의 라이브랍니다.


    합치면 반나절 이상은 되는 정도라서 어마어마하게 들을 수 있는데요. 하루에 다 듣기가 벅차다면 질겨찾기 해놓고 듣고싶을때마다 이어서 들으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이 전에도 뽕짝과 다른 장르의 음악들도 많이 올렸으니 밑의 글들에서 취향껏 골라들으면 되곘구요. .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매일 꾸준히 업데이트하고 있으니 필자또한 저녁에는, 내일에는 또 어떤것들이 땡겨올릴지 모르고 궁금하네요. 오늘은 광복절이라서 빨간날이지만 빨간날 같지 않은 날입니다. 해서 아직까지 점심을 못먹었는데, 그럼 오늘올린 김용임트로트메들리 목록은 여기서 마치구요 함께 같은 신나는 사운드오브뮤직을 들으며 마지막 휴일의 달콤함을 맛보도록 해요. 



    Posted by Serious N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