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기던 어른이던 잘자라 우리아가 하나만으로 어린시절의 그 포근함과 포근한 밤을 위하여 들어보는 꿀잠음악을 들어보도록 할거에요. 

    밤에 자고나서 아침에 일어나도 안꺼져있을만큼 어마어마한 양이니 아기들한테 틀어주던 어른이 밤새들으며자던 상관무임ㅋㅋ 

    잔잔한 피아노 클래식과 부엉이울것같은 아름다운 오르골 등의 다양한 악기와 멜로디에 빠져보도록해보죠


    쟈 그럼 이제 자장가 무료연속듣기 모음을 청취해보도록 하져. 앤드꾸르잠ㅋㅋ

    어릴때에는 뭐 아무것도 필요없이 그냥 엄마의 품에 엎드려 있으면 새근쌔근 잠들었었는데 ~_~ㅋㅋ

    요즘에는 뭐.. 그냥 티비보다가 혹은 골아떨어져서 아니면 이런저런소리에 취해 골아떨어지는데

    옛날이 그립다


     
    달나라 별나라 별님달님 몇만개는 볼것같은 사운듴ㅋㅋㅋ

    포근하고 달달하고 몽롱적이고 몽환적인 분위기! 그래야 잘자게됨ㅋㅋ


    별로 뭐 딱히 애들을 좋아하거나 하지는 않지만 뭐 옛날에는 애들을 진짜 이뻐해서 잘놀아주고 교사도 준비하고 그랬는데 이제는 정내미가 떨어져서 별로 내자식아니면 꼴보기는 싫다만 그래도 내가족이라고 생각하면 내아기나 친척이라고 생각하면 고운소리만 들려주고 싶을것같다. 물론 엄마품대신에 포근해질수있는 잘때 들을만한 클래식이라던지 .. 그런 자장가 무료듣기 연속으로 들으면서 뭐랄까 본능이라고 해야되나? 태아의 모습으로 잠들었던 어린시절을 회상하면서 오늘밤은 이 포근한 멜로디에 취해서 별나라를 여행해봐야겠다.


    Posted by Serious N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