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부모님 세대이거나 7080 세대라면 공감할만한 왠지 고전스러운 대중가요와 팝송들 이랍니다. 젊은이라면 지금 가서 부모님이나 외조부모님께 들려드려보세요. 아마 지금의 40대 혹은 50대 60대 이상의 어른들은 무조건 거의 다 청취하면서 흐뭇해할만하답니다. 요즘 사람들은 잘 모를수있지만 아는사람들은 다안다는 주마등처럼 흘러가는 향수느끼기를 흘러간옛노래무료듣기 하면서 함께 옛날시계를 켜고 빠져보도록 해요.

    지금은 팝송을 들으며 쓰고있는데.. 뭐랄까 어릴적에 라디오 켜놓고 불꺼놓고 생각하면서 일기쓰는 기분이랄까? ㅋㅋㅋ

    트로트 메들리보다 더 아련아련돋는것 같네요.


     

    요거는 흘러간 올드 팝송이랍니다.


    엄마 생각나게 만드는 정겨운 멜로디와 가사들..!


    가을의 코스모스와 같은 향취들..

    계절 상관없이 빠져들것같음!

    뭔가 뽕짝이나 트로트이다만 뭔가 다른느낌이죠. 요즘에 나오는 신세계 트롯트들과는 사뭇 다른느낌이니깐요. 요즘다오는 대중가요들도 나중에 먼미래에 시간이 흘러서 흘러간옛노래무료듣기 하면 지금것들이 뜰지도 모르죠. 허나 아날로그 시대는 이미 옛날에 끝났으니 지금 살아있는 인류에서만 느낄 수 있는 향취가 아닐까 싶어요. 아무리 세월이 흘러서 세상이 변한대도 조선시대만의 풍이 있듯 과거와 현재를 이어줬던 그 감성은 그 어느 시대에도 따라올 수 없을테니깐요. 그럼 마치 어린이때 꿈을꾸듯 이미 어른이지만 아이같이 동심을 가지고 들어보도록해요. 이미 중장년층의 할머니 할아버지 벌의 어른들이지만 즐기는데 나이가 뭔상관이나요?ㅋㅋ 클럽과 나이트는 아니더라도 자그마한 그 기기로 마이마이처럼 틀어놓고 즐기면된답니다

    Posted by Serious N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