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으로부터 정확히 10~11년전쯤 그러니깐 2000년대 중반 꽃미남 하면 딱 떠오르는 이미지였던 가수이자 그때의 그 모습과 목소리와 곡들을 떠올리면 아직까지도 두근두근 설레이는 민경훈 리즈 얼굴과 머리 그리고 음악들도 하나같이 다 깨알같이 레전드 였다ㅋㅋ 옛날을 추억하며 또 설레는 기분으로 버즈 노래모음 함께 들으면서 그의 꽃미모때를 함께 느껴보도록 해보자.. 2000년대 초중반때 학창시절을 보내던 사람들이라면 그러니깐 지금의 20대들중에서 여자들중에 쌈자를 좋아하지 않았던 강자가 있었을지 의문이 들정도로 미쳤었는뎈ㅋㅋ



    지금은 아는형님에서 쌈자신으로 활약중인 한때 엄청났던 꽃미모에

    여학생 아가씨 아줌마 할머니 할것없이 심쿵하게 만들었던 사내라니..



    먼저 그의 음악들을 들으면서 미모를 감상해 보쟝!
    흐규흐규 겁쟁이 가시 남자를 몰라 모놀로그 은인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 사랑은 가슴이 시킨다 등등..
    명곡같은 곡들 속에 깨알같은 라이브 + 뮤비 ..ㄷㄷ
    영화배우 보다 더 심쿵이쟈나.....ㄷㄷㄷ

    ...


    진챠 당신을 원합니다

    으헉..

    저머리 완전 잘어울림





    고등학생 st

    저때 애기애기 스러워서 뭐든 애기스러웁고 소년스러우면서 잘생김





    민경훈 리즈 때몇개 없는 염색머리~.~

    검정머리가 잘어울렸던 그였지만 저런 상큼한 색도 상큼터짐...


    ㅎㄷㄷ

    요즘 남자 아이돌은 별론데...

    진심 저 사내는 심쿵심쿵





    2000년대를 휘잡았던 그들...

    버즈 노래모음에는 그의 목소리 밖에는 없지만 기타와 베이스 드럼 등등 네명의 멤버까지!

    멤버 다 조아했었지만 이름은 모르겠으나 그의 옆에 오른쪽에 자리한 갈색머리 저 남자도 순정만화 스러우면서

    쌈자가 남주였다면 그는 서브남주 같이 뭔가 훈남 스멜쩔었는뎅..




    자신도 자기가 존잘이라는것을 아는것이다...





    요즘 시대에 여자아이돌 가수중에 설리가 핑크빛 복숭아 같다면

    저때의 저 남자야 말로 탐스런 사과같기도 하고 복숭아 같당...


    저때는 쌍커풀이 없었으나 지금은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세월이 야속하게

    눈매나 그런게 변해버림..ㄷㄷ






    모든 사내들 기죽게 만드는 옆태

    남자가 귀뚫은건 꼴배기 싫으나 그대라서 이쁨






    청춘 스타였다면 청춘 시트콤이었던 논스톱에 당연지사 나와야하지......그럼 그렇고 말고


    대부분 남자 연예인들 젊을때 논스톱에 나온거보면 그의 미모를 짐작할수있음ㅋㅋㅋ


    민경훈 리즈도 논스톱에서 발휘했지....단연 튐ㅋㅋ




    소녀소년애기스러우면서 뭔가 말로못할 느낌......


    요즘도 잘생겼지만 세월이란 참 무섭도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처럼 존잘도 10년뒤에 그리 되었으니






    옵하~~~~를 외치게 만드는 목선과 턱선과 갸냘프지만 사내답고 멋드러진 어깨와 몸과 손매

    ㅋㅋㅋㅋㅋㅋ

    넥타이가 잘 어울리오


    지금 버즈 노래모음 계속 반복적으로 재생하면서 듣기는 하지만

    대부분 다 아는거다.. 앨범을 다 사서 알정도니 ㅋㅋㅋ깨알팬




    이 사내의 여친은 참으로 행복하겠다라고 생각했던지가 언제였는데 벌써 2016년이라니..-..-;

    2005~2006때가 나도 그렇고 모든 사람들도 그렇고 연예인들도 그렇고

    민경훈 리즈도 그렇고 다 옛날이 진정한 아름다움과 미가 있는것같다

    이와중에 달달한 목소리 싱쿵...ㄷㄷ



    Posted by Serious N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