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갑자기 필이 받아서 이런저런 추억돋는 경음악을 듣다가 고요하고 거룩하고 아름다운 잔잔한 피아노곡 뉴에이지 모음 레젼드집을 가져왔는데요. 진짜 듣다가 울뻔할 정도로 명곡밖에 없고 특히나 밤에 자기전에 듣거나 자장가식으로 상상력 돋는 이불킥 할만한 새벽에 들으면 아마 그대로 1~2시간은 빠져서 첫사랑 생각도 나고 가족들과의 일들도 생각나고 뭔가 주마등 처럼 스쳐지나가면서 쉽게 잠을 이룰수없을거에요. 로맨틱한 새벽에 들으면 폭풍 감수성 마구마구 돋아나지요. 엄연히 말하면 이번에는 4탄째 인데요. 그전것들도 좋았지만 이번에는 진짜 이건 뭐 말이 안나올 정도로 그냥 청취하고있으면 사랑에 빠질만한 것들이죠. 눈내리는 설경에 로맨틱하게 둘이 걸으면 들으면 벚꽃과 눈꽃 휘날리며 아름답게 들을 수 있을텐데 말이지..
아이돌중에 아는 아이돌은 많으나 이름을 외운다던지 정확히 아는 그룹은 손에 꼽을만큼인데요. 그만큼 요즘에 들어서 매달 신입생이 들어오듯이 엄청나게 늘어가는.. 그것도 비슷하게 생기고 분위기나 그런게 거기서 거기여서 헷갈릴때가 많아요. 이번 걸그룹 노래모음 순위 목록은 요즘 최신가요들 뿐만 아니라 옛날 원더걸스의 리즈시절때 이천년대 후반정도쯤에 나왔던 히트곡들 또한 같이 들을 수 있으니 이십대~삼십대들은 학창, 이십대시절의 향수를 느낄수 있을거에요. 지금의 20대들이 학창시절에 느꼈던 아이돌들의 리즈시절처럼, 지금 십대들도 요즘 또한 붐이니 옛날의 향수와 함께 요즘 핫플레이스곡들을 같이 느낄 수 있으니 나이불문 남녀노소 취향저격곡들 이랍니다 잘알고있는 가수이자 지금으로부터 7~9년전 지금의 아이돌들의 조상..
갑자기 며칠전까지만 해도 완전 엄청더운 한여름 이었는데 갑자기 초가을 날씨는 떡사먹어버리고 늦가을 날씨마냥 갑자기 추워졌는데요. 그저께 비가 내리더니 갑자기 한 35도에서 25도로 훅 떨어지는 바람에 일교차가 커가꼬 감기가걸렸지요. 훌쩍거리면서 유명한 피아노 연주곡 모음 베스트를 모아왔는데요. 목이 좀 칼칼하지만 그래도 심금을 울리는 명곡들을 들으니 뭔가 조금은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이번에는 4탄째 인데요. 가히 그전곡들보다 더 명곡들만 추려왔다고 봐도 될정도로 계속 듣게되고, 또 이번에는 베토벤등의 세계적으로 엄청났던 음악가들의 아름다운 선율의 클래식들 또한 같이 모아봤으니 그전에 올린 곡들과 비슷한것도 있지만 좀 더 다른느낌의 명곡들도 꽤나 있을거에요. 클래식들 뿐만 아니라 영화나 드라마 ost라던지..
항상 매일까지는 아니어도 1주일에 최소 한편에서 몇편정도는 movie를 꼭 챙겨보는데요. 삘받았을때나 시간이나 모든게 여유로울시기에는 하루에 두세편도 보고 그러지요. 거의 명작은 다 봤다고 할수있을만큼인데 그 중에서도 명곡이었던 외국영화 ost 추천 목록과 한국것도 섞어서 가지고 와봤습니다. 옛날 고전이 역시 명작이고 명곡이 많은것같아요. 요즘신작들도 뭐 꾸준히 나오고 있고 뮤지컬이라던지 로맨스음악장르같은 경우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이 많이 나오고 있지만 별로 그렇게 딱 와닿는게 없는 것 같아요. 허지만 최근에 나온것들중에서도 명곡들이 꽤 있더라구요. 대부분 좀 된것들이고 익숙하고 유명한것들이 많을것같네요. 아마도 자주 보고 마니아수준이라면 어리던 나이를먹었던 대부분 아는곡이라고 생각되구요. 아마도 보지않..
이전에는 여제라고 불리우는 여자가수인 이수영의 노래들을 올렸었는데요. 이번에는 마치 첫사랑 처럼 추억이 새록새록 피어나는 명곡들만 모은 2000년대 발라드 모음 베스트들만 모아가져왔어요. 이백개 정도가 넘기때문에 충분한 양이지만, 양이 많다고해서 질이떨어지면 안되겠지여. 다 명곡들이라 명반이라고 할수있지여 그때그시절의 가수들이 지금 거의 레전드급으로 남아서 조상님급으로 지금은 취급받고 있지만 지금의 3~40살이 그때에는 2~30살의에 청년의 아주 풋풋한 리즈시절과 가장 달달한 목소리와 성대를가질적에 부른것들이라 지금 라이브로 들어도 그때 처럼만큼은 못한것같아요 그래서 옛날이 더 그리워지기도 하고 다시는 없을 아날로그 감성시대이니 말이졍 무엇보다도 옛날 종영된 드라마 ost들은 진짜 꿀탱이임.. 요즘 드라..
오늘은 초가을 날씨 처럼 조금 선선해졌는데요. 바로 어제까지만 해도 한여름이었고 에어컨 없이는 한순간 버티기도 힘들었고 선풍기 없이는 못견뎠는데 오늘은 선풍기 에어컨 같은건 필요없이 대부분의 시간을 시원하게 보낸 것 같네요. 오늘같은날 이수영 노래모음 들으면서 가을을 맞이할 준비를 해보면 어떨가요. 오늘은 정말 짜증나는 날이었지만, 잘 견뎌내야 함으로 심금을 울리는 발라드를 들으면서 조금은 해소가 되도록 좀 울어보려고 들었는데 진짜 눈물이 펑펑 나더군요. 힘들떄 들으면 왠지 속이 시원해지고, 즐거울떄 들으면 로맨틱한 발라드 그런 매력이라 오늘 2시간 동안 들으면서 펑펑 울었네요. 가끔은 위로가되기도 하고 가끔은 더 슬픔을 끄집어내기도 하는 슬픈 멜로디죠. 그럼 발라드의 여왕, 발라드의 퀸이라 불리우는 그..
올해는 7월까지는 올 조금 시원한데 싶었다가 갑자기 8월 되니까 엄청나게 더웠는데요. 내년에는 어떨지 벌써부터 걱정이 됩니다만. 오늘 준비한 더위먹어도 끄떡없는 듣고있으면 시원해지는 신나는 여름 노래모음 뭉텅이를 가져왔으니 듣구서 몸과 마음이 시원해질거에요. 지난번에 핫한, 썸머 팝송을 준비했었는데, 오늘은 옛날 추억 명곡과 함께 요즘것까지 같이 혼합하여 가지고 와봤으니, 더운 썸머에 맞는 팝송을 듣구싶으면 밑에의 카테고리에 가서 찾아서 들어보세욤. 자.. 그럼 먼저 칵테일 팥빙수 아이스크림 냉면 등등 듣기만 해도 살얼음 동동 입안이 얼얼 할것같고 달콤시원할 것 같지요. 먼저 시원해지는 사진보며 같이 음악을감상해보도록 할께요! 하앍.. 바닷가에서 일광욕을 하고있는 꽃꽂은 저 알록달록 음료와 쉐이크 칵테일..
그떄 그시절 708090 모두들 기억이 나는가요. 아련한 옛날이지만 엊그제 같은 향수를 느끼게 만드는 날이될것같네요 오늘은. 요즘에는 인기가요 뮤직뱅크 엠넷 등 가요프로그램들이 많지만 708090에는 손범수 아나운서가 mc였던 가요톱10 하나만 있어도 그시대에 있었던 히트곡들을 다 알수있었죠. 요즘에는 대부분 걸그룹 보이그룹같은 아이돌 멤버가 가요프로그램 엠씨를 맡지만 옛날에는 손범수 아나운서가 꽃무늬 남방입고 나와서 mc를 멋드러지게 봤는데 말이죠.ㅋㅋ 지금은 퀴즈프로그램같은곳에 나오지만 가끔보면 반가워요. 굉장히 장수한 mc라는거.. 그러고보면 옛날에는 대부분 사회자들이나 mc들이 아나운서나 뭔가 유식해보이는 그런이미지랄까. 손범수 같은 스타일이 가요던 뭐던 엠씨를 많이 봤는데 요즘에는 그런사람들의 ..
요즘 한국의 k팝이 대세이지만, 케이팝과는 다른 매력의 외국의 팝송들을 자주 듣고는 하는데요. 외국의 팝송가요 중에서도 한 장르라고 볼수있고, 기분업시키고 붕뜨게 만드는 신나는 2016 클럽노래모음 그리고 리믹스와 좀되었어도 명곡오브명곡까지 모아왔습니다. 특히나 블랙아이드피스 같은 경우, 특히나 윌아이엠 같은 뮤지션들의 곡을 자주 듣고 좋아하는데 이 장르에 특화된것같아서 오래되었던것들도 아직까지도 많은곳에서 틀고, 티비에서도 방영하여 우리에게 익숙한 곡들이죠. 따끈따끈한 올해의 최신곡들을 같이 들어보도록 하자구요 옛날부터 이런 소문이 돌았습니다. 지금 2016 클럽노래모음 들으러 온 사람들중에 그같은 사람은 몇명이나 될까요. 그곳은 음악을 들으며 사람들과 즐기고 춤추고 가는곳이 원래의 목적이거늘, 사람을..
개인적으로 아이돌 걸그룹 스러운 펑키음악같은거 보다는 따라부를 수 있고 감미로운, 우리나라 음악 장르 중에서 가장 많이 들었고 기억나는게 바로 잔잔하고 때로는 슬프고 뭔가 로맨스 감성이 솓아나는 발라드 좋은노래모음 옛날 명곡들과 최신가요 까지 가지고 와봤는데요. 요즘것들에도 진주같은것들이 많다만 개인적으로는 2000년대가 가장 피크이지 않았나 생각이드네요. 2000년대 초반에서 중반에 나온것들은 진짜 뮤비보면 감동 그 자체.. 눙물이 나올 정도이니 게다가 추억까지 있고, 뭔가 들으면 한편의 영화같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는 음악들이 꽤 많아요. 또 진짜 레전드는 꼭 그 뮤직비디오를 보면 더 눈물이 나올겁니다. 지금의 톱배우들이 대부분 출연했는데, 얼마전 송일국이랑 한고인이 출연한 뮤비를 봤었는데 진짜 폭풍..
조금은 퇴폐적이고 듣고있으면 뭔가 몽롱해지는 기분이 들게 만드는 요물같은 알수없는 장르이자 밤에들으면 더 아련해지고, 새벽에 들으면 더 깊어지고 잘때 들으면 판타지 꿈을 꾸게 만드는 몽환적인 노래 베스트를 같이 들어보도록 해요. 마치 뭔가 내 귓가에서 알수없는 요정이나 악기가 왔다갔다 하는것같은 착각이 들정도로 빨려들어가게 될거에요. 특히나 혼자있을때, 아무도 없을때 잔잔하고 고요한 상태에서 혹은 잠을 자기 전에나 거룩한 밤이나 새벽에 주변이 조용한 상태에서 이어폰같은걸 꽂고 들으면 더 와닿겠지여 뭔가 판타지 소설이나 영화를 보는 것 같은 일러스트들을 보면 기분이 묘해져요. 뭔가 기묘한 기분이 들지요. 오랜만에 이런 이계적인 기분을 맛보니 해리포터나 반지의 제왕 같이 엄청나게 스케일이큰 영화가 보고싶어지..
어릴적에 티비에서 해주는 만화영화나 애니메이션을 기다리면서 하루하루 기대에 찼었던 아련한 어린시절의 추억이 생각나는데요. 엄청 옛날에 본 기억에 남고 재밌었던 만화는 어른이된 지금 다 커서봐도 여전히 재밌더라구요. 요즘 아이들의 로망중의 하나인 헬로카봇 무료동영상 시즌3 그리고 2,1 까지 뭉탱이로 다 가지고 와봤으니 아이들에게 언제든지 틀어줘보세요. 뽀통령 다음으로 좋아할 것 같네요. 특히나 애니메이션 제목처럼 남자아이들이 더 좋아할것같긴 하지만 요즘에는 여자애들도 좋아하긴 하더라구요. 요즘애들은 여자애들이 더 사내아이같이 놀거나 보는걸 많이 봤어요. 반대로 남자아이들이 핑크스러운거 본다고 해서 말리지마세요. 얌전하다고 말리지마세요. 요즘에는 뽀로로 같이 한국산 애니메이션도 많이 나오더라구..
더운 여름날 퇴근길 지하철이란 찜통속의 만두같은 느낌이죠. 오늘 오랜만에 지하철을 탔더니 이리저리 풍겨오는 땀스멜과 더불어 푹푹쪄대는 날씨에 짜증지수가 엄청나게 올랐었는데요. 그래도 오늘은 사랑하는 사람들을 만나서 행복했습니다. 오늘같은 좋은날에는 클래식 음악 모음 들으면서 더 감성을 돋구어야겠지요. 엄청더워서 땀으로 수박한통정도의 물을 배출했지만 그만큼 다시 시원한 아이스크림과 음료로 보충했으니 뾰송뾰숑하니 시원하군요. 오늘 아이스크림만 5개는 먹은 것 같네요. 시원하게 먹으면서 들어보도록해요 비발디 월광 같은 베토멘, 슈베르트 같은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역사적인 인물들의 음색도 아름답고 유명하고 익숙하지만, 우리에게 덜 익숙한 아름다운 선율의 색도있으니 같이 느껴보도록해요. 1. 첫번째는 아름다운 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