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장가 오르골 [20시간]
어릴적 엄마 품에 안겨 새근새근 잠들었던 기억 다들 누구나 가지고 있겠지요. 따뜻하고 포근했던 어릴 적 엄마의 품 처럼 포근한 자장가 오르골 연속듣기모음을 가지고 왔어요. 아무리 잠자는 숲속의 공주마냥 하루종일 내리 연속으로 자도 일어났을때 여전히 플레이 되고 있을만큼 풍족하고 넉넉한 양으로 준비해봤으니 9시에 잠들어서 다음날 밤이되어서 깨어나도 여전히 들을 수 있을만큼이요. 특히나 아기들이 자기전에 들으면 좋겠지요. 따뜻한 엄마의 품. 어린시절 엄마의 무릎베게에 누워 토닥토닥 해주시며 불러주시던 그 노래 만큼이나 정겨운 자장가 오르골 반복적으로 들으면서 밤에 자기 전에 머리맡에 두고 자보세요. 몽환적인 꿈을 꿀 것만 같은 느낌이에요. 몽환적인 멜로디들. 참, 클래식도 올렸으니 카테고리에서 클래식글을 찾..
음악
2016. 8. 11. 23:32